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신청 기준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신청 기준

오늘은 확진자가 109명입니다. 아쉽게도 두자리 숫자로 떨어지지 않았고, 주말이라는것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숫자입니다. 앞으로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제의 발표내용중 오늘부터는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한다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신청관련하여 내용도 중요하지만, 이번 완화된 이야기에 의견이 다소 엇갈리는것도 있지만, 정부의 결정에 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긴급생계비 관련해소도 이야기가 많습니다. 뉴스 기사의 댓글에서 본 내용중에 저소득층은 나라에서 지원을 받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기복이 없어 힘든 상황은 아니라는 주장도 있고, 어려운 이웃부터 도와야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기준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4차 추경중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명확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발표되어 많은 이야기가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명확하게 기준 중위소득 75%이하라는것은 확실시 되는것 같습니다.

때문에,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신청을 하기위해서는 알아야할것이 있습니다.

위의 표를 살펴보면 제가 빨간 네모를 쳐둔 저곳을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저기에 해당해야합니다. 80%과 50%의 사이를 보시면 됩니다. 4인가구이상은 지원금액이 같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면..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신청을 하면 1인가구는 40만원을, 2인가구는 60만원을, 3인가구는 80만원, 4인가구 이상은 똑같이 1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의 기준은?

실직과 휴폐업등으로 소득감소가 생겨 생계가 곤란한 가구라는 기준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재산 기준으로 대도시는 6억, 중소도시는 3.5억, 농어촌은 3억이하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여기에도 해당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나누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기준에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경우면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받은사람이 계속해서 중복수급을 받는것은 개인적으로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신청방법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나온것은 없고, 추석 전까지 지급을 빠르게 하기위한 계획을 세우고있다는 이야기만 있을뿐입니다. 아마도, 지난 1차때와 비슷한 방법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분들에게는 좋은 작용이 되어 도움을 잗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말고도,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사람들이 2차때에도 받는 사람들중에는 정말 필요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정수급자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분명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받기 때문에 문제가 생긱는것 같습니다.

이번 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기준에 대해서도 말이 많지만, 다른 부분에서도 말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하고싶은말이 있습니다. 정말 필요한 사람이 받고 양심점으로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된다면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좋지 않게 들려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공개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다 말 할수없지만, 다소 화가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공정하게 일해서 사는 사람들이 부당하게 느껴지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